日 투자사 ‘JYP 지분 최대 50% 공개매수’, 11월 20일은 확정일일까?

커피한잔할래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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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투자그룹의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추진 보도가 나온 10월 26일, JYP는 지분 인수와 관련한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공식 밝혔다. 앞서 YTN은 더 넥스록(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가 JYP 지분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두 내용은 당시 JYP가 제안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과 투자사들이 밝힌 향후 계획을 각각 전한다.

양사는 보도자료에서 JYP 발행주식의 25~50%를 인수 목표로 제시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기준주가에 30% 프리미엄을 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기준주가를 산정하는 방식과 최종 매수가격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따라서 30% 프리미엄은 검토 중인 가격 조건이며, 구체적인 주당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매수 개시 목표일로 제시된 날짜는 11월 20일이다. 양사는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공개매수에 앞서 JYP에 비공개 인수의향서를 전달하고 30일간 협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11월 20일은 확정된 공개매수 일정이 아니라 양사가 제시한 목표일이다.

JYP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1996년 설립한 코스닥 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 엔믹스 등이 소속돼 있으며 음반·음원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AI 요약
일본계 투자그룹의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추진 보도가 나온 10월 26일, JYP는 지분 인수와 관련한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공식 밝혔다. 앞서 YTN은 더 넥스록(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가 JYP 지분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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