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의 금 포상, 470돈 금공과 400세이브 골드바는 어떻게 달랐나

아직졸려20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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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선수 시절 기록을 세울 때마다 금을 포상으로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영구결번 선수인 그는 2026년 10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서 지금까지 받은 금이 “천 돈 정도”라고 회상했다.

오승환은 47세이브를 기록했을 때 470돈짜리 금 야구공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가치는 3500만 원이었고, 그는 영상에서 지금은 3억 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야구공 모양이라 팔기 어려웠다고 했다.

김병현이 금 대신 주식으로 받았다면 어땠겠느냐고 묻자 오승환은 “그럼 바로 팔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금 야구공을 팔면 곧바로 ‘오승환이 금 팔았다’는 소문이 났을 것이라고 농담했다.

400세이브를 기록했을 때 받은 포상은 금 400돈이었다.

당시 사장이 금을 공 모양으로 줄지 물었고, 오승환은 골드바로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금 포상 외에도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팸플릿을 건네 원하는 제품을 고르게 했다고 말했다.

이 일은 470돈을 받았을 때의 사례로 소개됐다.

함께 출연한 두산 베어스 출신 유희관은 구단별 포상 사례도 언급했다.

삼성은 선수들에게 휴대전화를, LG는 가전제품을 주고 기아는 자동차 할인 혜택이 있다고 말한 뒤, 두산은 포클레인을 줘도 쓸 데가 없다는 농담을 했다.

그는 한때 삼성 선수들의 보너스 때문에 대구은행에 5만 원권이 없다는 소문이 야구계에 돌았다며, 삼성과 다른 팀 사이의 보너스 격차가 컸다고 회상했다.

AI 요약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선수 시절 기록을 세울 때마다 금을 포상으로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영구결번 선수인 그는 2026년 10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서 지금까지 받은 금이 “천 돈 정도”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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