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센디오, ‘짠한형’ 제작사 발라컴퍼니 흡수합병 결정…대금 완납 전 어떤 일정으로 진행되나

느긋한오후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086

아센디오가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 제작사 발라컴퍼니를 인수한 뒤 열흘 만에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아센디오는 2026년 10월 23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정했다.

인수대금 지급이 끝나기 전에 합병안을 의결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아센디오는 9월 29일 계약금 25억원을 지급하고, 10월 13일 중도금 20억원을 낸 뒤 발라컴퍼니 지분 100%를 넘겨받았다.

전체 인수대금은 75억원이며, 남은 30억원은 12월 15일 지급할 예정이다.

따라서 합병 결정 시점에는 인수대금 일부가 미지급 상태였다.

발라컴퍼니는 2024년 2월 설립됐다.

대표 조승욱 PD는 JTBC 예능본부장 출신으로 ‘히든싱어’와 ‘팬텀싱어’ 시리즈를 이끌었고, KBS ‘뮤직뱅크’를 연출한 원승연 PD 등도 설립에 참여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짠한형 신동엽’은 신동엽이 연예계 동료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하는 예능으로, 2026년 9월 기준 구독자 약 214만명을 기록했다.

아센디오는 합병으로 두 회사의 사업을 통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합병은 2026년 12월 28일로 예정돼 있으며, 합병등기는 다음 날인 29일 예정돼 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발라컴퍼니는 설립 약 2년 10개월 만에 독립 법인으로서 소멸한다.

다만 남은 승인 절차 등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AI 요약
아센디오가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 제작사 발라컴퍼니를 인수한 뒤 열흘 만에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아센디오는 2026년 10월 23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정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