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정재형에게 들은 혹평, ‘사랑이란’에 얽힌 사연은

한입만더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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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CON 무대에 선 로이킴 자료사진 · mduangdara · 원본 · CC BY-SA 2.0

로이킴이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윤상의 ‘사랑이란’을 둘러싼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10월 26일 방송된 4회에서는 2라운드 1:1 데스매치가 진행됐고, 참가자 김수아가 이 곡을 선곡했다.

심사위원 로이킴은 자신도 ‘사랑이란’을 매우 좋아해 부르기가 겁났다고 말했다. 꾸밈없이 부르면서도 감정이 담긴 곡이라며, 약 10년 전 직접 불렀던 노래를 정재형에게 들려준 일을 떠올렸다. 정재형은 곡을 듣고 “다시는 윤상의 노래를 부르지 마”라고 했고, 이어 윤상의 노래를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고 말했다고 로이킴은 전했다. 정재형은 그런 말을 했느냐며 웃었다.

정재형에게 이 노래는 각별한 의미가 있었다. 앨범이 나왔을 때 프랑스 유학을 막 시작한 참이었고, 힘들고 속상할 때 ‘사랑이란’을 크게 틀어놓고 아파트에서 소리를 지르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자신에게 힘을 준 노래 가운데 하나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수아는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챙겨준 사람들 덕분에 요즘 사랑이라는 감정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나의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라는 가사를 좋아하며, 특별한 일을 해주지 않아도 곁에서 함께 있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가사를 노래 마지막에 다시 넣어 부르고 싶었다고 밝혔고, ‘사랑이란’ 무대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AI 요약: 로이킴은 정재형에게 ‘사랑이란’을 들려줬다가 혹평을 들은 과거를 전했다. 김수아는 이 곡을 선곡한 이유와 가사에 대한 생각을 밝힌 뒤 3라운드에 올랐다.

AI 요약
로이킴이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윤상의 ‘사랑이란’을 둘러싼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10월 26일 방송된 4회에서는 2라운드 1:1 데스매치가 진행됐고, 참가자 김수아가 이 곡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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