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SK FC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 라운드에서 홈 2경기와 원정 3경기를 치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26일 34라운드부터 최종 38라운드까지의 일정을 발표했다. 제주SK의 첫 상대는 포항이며, 마지막 경기는 부천과의 홈 경기로 편성됐다.
| 라운드 | 날짜·시간 | 대진 | 경기장 |
|---|---|---|---|
| 34라운드 | 11월 1일 오후 2시 | 포항 vs 제주 | 포항스틸야드 |
| 35라운드 | 11월 7일 오후 2시 | 제주 vs 광주 | 제주월드컵경기장 |
| 36라운드 | 11월 22일 오후 2시 | 김천 vs 제주 | 김천종합운동장 |
| 37라운드 | 11월 28일 오후 2시 | 안양 vs 제주 | 안양종합운동장 |
| 38라운드 | 12월 5일 오후 2시 | 제주 vs 부천 | 제주월드컵경기장 |
제주SK는 포항전에서 올 시즌 2승 1패를 기록했다. 발표문은 당시 제주SK가 리그 7위, 포항이 승점 42점으로 9위이며 두 팀의 승점 차가 4점이라고 밝혔다. 광주전과 부천전에서는 각각 2승 1무, 김천전에서는 3무를 거뒀고 안양전 성적은 1승 2패다.
11월 7일 광주전 당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제주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SK는 이 경기를 마친 뒤 약 2주간의 11월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가며, 11월 22일 김천 원정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남은 5경기를 각각 결승전으로 여기고 포항 원정부터 한 경기씩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홈에서 열리는 광주전과 부천전은 제주SK 팬들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