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10월 26일 입원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에 올렸다. A씨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머리가 8cm~10cm 찢어져 있었고 바닥에 피가 흥건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괜찮은 척 버티는 삶을 내려놓고 자신을 지키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덧붙였다. 게시물에는 ‘오른쪽눈안보임’이라는 해시태그도 적었다.
A씨는 박나래를 포함한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혹의 사실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 8월 샤이니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을 차례로 소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