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메길이 비판한 트로피카나 필드 지붕, 밀워키 홈구장과 무엇이 달랐나

배고픈라떼40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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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마무리 투수 트레버 메길이 야구공과 같은 흰색인 트로피카나 필드 지붕을 문제 삼았다. 스포츠동아는 미국 야구 팟캐스트 파울 테리토리 등을 인용해 메길이 지붕 색을 두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고 27일 보도했다.

트로피카나 필드의 지붕은 흰색이다. 공이 높이 뜨면 지붕과 색이 겹쳐 야수가 타구를 처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반면 월드시리즈 1·2차전이 열린 밀워키 홈구장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의 지붕 바탕은 검정색이다. 같은 야구장 지붕이라도 공과 배경의 색이 다르다.

자료사진: 제이크 아리에타가 2016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리글리 필드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Arturo Pardavila III from Hoboken, NJ, USA · 원본 · CC BY 2.0

밀워키는 10월 24일과 25일 홈에서 열린 2026 월드시리즈 1·2차전에서 탬파베이를 각각 2-1, 5-4로 꺾었다. 27일 3차전을 앞둔 시점에 밀워키는 2연승을 기록했고, 보도는 이날 경기에서 밀워키가 이기면 창단 첫 우승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트로피카나 필드를 홈으로 쓰는 탬파베이와 달리 밀워키는 해당 구장 경험이 적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트레버 메길은 야구공과 같은 흰색인 트로피카나 필드 지붕을 비판했다. 검정색 지붕 바탕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와 달리, 흰 지붕은 높은 타구를 처리하는 야수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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