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나틱 출신 정글러 사이어나이드가 세상을 떠났다. 프나틱은 10월 27일(한국 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사이어나이드는 지난 7월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1년 데뷔한 사이어나이드는 프나틱에 합류한 뒤 전성기를 맞았다. 그는 롤드컵 시즌1에서 우승해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프나틱은 사이어나이드가 16세에 정상에 오른 선수로 기억될 것이며, 오래 남을 유산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사이어나이드는 2012년 한국에서 열린 LoL 챔피언스에 참가한 뒤 유럽 LCS에서 활동했다. 2014년 롤드컵 이후에는 활동 소식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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