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르다가 바라는 페어웨이 디봇 구제, 왜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을까

주말햇살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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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페어웨이 디봇에 공이 놓였을 때 구제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미국 게임데이차터는 26일(한국시각), 코르다가 골프 팟캐스트에서 들키지 않고 어길 수 있는 규칙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고 보도했다.

골프 규칙상 페어웨이에 놓인 공은 원칙적으로 그 자리에서 쳐야 한다. 디봇은 공을 띄우거나 샷의 궤적과 비거리를 조절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지만, 미국골프협회(USGA) 규칙에서는 수리지나 인공 장애물이 아닌 코스의 일부로 취급된다. 대회 중 비정상적인 코스 상황에 따른 예외가 적용될 수는 있어도, 일반적으로 페어웨이 디봇은 무벌타 구제 대상이 아니다.

골프 코스에서 샷을 하는 골퍼와 지켜보는 동료들. 자료사진 · PattayaPatrol · 원본 · CC BY-SA 4.0

주말 골퍼는 동반자와 합의하거나 골프장 로컬룰에 따라 무벌타 드롭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투어 대회에서 적용되는 일반 규칙과 다르다. 페어웨이에 공을 잘 보냈는데도 앞선 플레이에서 생긴 디봇 때문에 불리해지는 점은 오랫동안 논쟁거리였다. 다만 디봇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지, 판정을 일관되게 할 수 있을지 등의 문제가 있어 규정은 유지되고 있다.

코르다는 디봇에서도 샷을 할 수는 있지만 상황에 맞춘 기술과 적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가 공개한 방법은 벙커샷과 비슷하다. 스탠스를 공보다 약간 뒤로 두고 클럽을 짧고 단단하게 잡은 뒤, 공을 깨끗하게 맞히는 데 집중하는 방식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넬리 코르다는 페어웨이 디봇에서 구제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골프 규칙은 디봇을 코스의 일부로 봐 무벌타 구제를 허용하지 않으며, 코르다는 벙커샷과 비슷한 대응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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