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의 115m 투런포, 페덱과 9구 승부 끝에 나온 장면

느긋한오후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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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카스트로는 2026년 10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 플레이오프 1차전 3회 초,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쳤다. 2사 1루에서 나온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는 2-0에서 4-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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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김도영이 안타로 출루한 뒤 카스트로는 페덱과 9구 승부를 벌였다.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파울 타구 네 개를 연속으로 만든 뒤 시속 144km 커터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보도된 비거리는 115m, 타구 속도는 시속 156km, 발사각은 38도였다. 1루 주자 김도영도 홈을 밟았다.

카스트로는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1회 초에는 2사 2루에서 페덱에게 적시타를 쳐 KIA의 첫 득점을 올렸다. 당시 김도영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해 2루에 갔고, 카스트로는 삼성 우익수의 악송구로 3루까지 진루한 뒤 나성범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카스트로는 경기 뒤 홈런 타석에서 커터를 예상해 그 구종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날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해 1차전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3회 초 당시 4-0이던 경기는 KIA의 5-1 승리로 끝났다.

출처 7 출처 8

참고 자료

AI 요약
해럴드 카스트로는 2026년 10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 플레이오프 1차전 3회 초,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쳤다. 2사 1루에서 나온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는 2-0에서 4-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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