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2026년 10월 2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결장한 뒤, 10월 25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라리가 홈 경기에서 선발로 복귀했다. 이날 67분을 뛰며 부상 이후 처음 출전했다.

복귀전에서 이강인은 슈팅 3회, 드리블 성공 4회를 기록했다. 패스는 27회 시도해 21회 성공했고, 성공률은 78%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승골은 후반 3분 나왔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훌리안 알바레스가 득점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라리가 6연승을 기록했다. 데포르티보전까지 팀 성적은 8승 1무 1패, 승점 25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바르셀로나에 승점 2점 뒤졌다. 같은 시점까지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공식전 13경기 중 12경기에 출전했고, 라리가에서는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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