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신작은 2030년 봄 출시를 목표로 한다.
블리자드는 2026년 9월 12일 블리즈컨 개막 행사에서 신작을 공개하며 출시 시점을 알렸다.
연합뉴스 보도에 나온 ‘2030년 출시 예정’보다 공식 발표가 계절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 셈이다.
다만 2030년 봄은 출시 시기이지 특정 날짜는 아니다.
블리자드 발표에는 월이나 일자가 따로 적혀 있지 않으며, 연합뉴스도 정확한 출시일을 전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일정은 ‘2030년 봄’으로, 그보다 세밀한 날짜가 확정됐다고 볼 근거는 없다.
이번 작품은 기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오픈월드 방식의 스토리 중심 SF 슈팅 게임이다.
블리자드는 무대를 코프룰루 구역으로 소개했고, 댄 헤이 총괄 매니저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주요 임무를 진행하다가 탐험할 수 있는 자율성을 설명했다.
이야기의 시점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사건으로부터 70년 뒤다.
공개 당시 신작은 초기 개발 단계였고, 약 3분짜리 트레일러에는 테란 자치령 해병이 훈련을 거쳐 저그와 맞서 싸우는 모습이 시네마틱으로 담겼다.
실제 플레이 장면이나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니 출시 시점은 공식적으로 제시됐지만, 그때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하게 될지는 아직 알려진 내용이 제한적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