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024년 런던 회의, 긴급 소집 아니었다…누가 참석할 예정이었나

주말만기다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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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경영진의 런던 회의는 에릭 텐하흐 감독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급히 소집된 자리가 아니라, 사전에 일정이 잡혀 있던 집행위원회 회의로 보도됐다.

회의가 예정된 시점에는 텐하흐 감독을 둘러싼 압박이 커지고 있었지만, 회의의 성격과 의제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회의가 예정됐을 당시 맨유는 리그 첫 6경기에서 3패를 당했고, 유로파리그 첫 두 경기에서는 모두 비겼다.

이어 2024년 10월 6일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0-0으로 비겼으며, 당시 리그 7경기에서 승점 8점으로 14위였다.

빌라전과 10월 19일 브렌트퍼드전 사이에는 13일이 있었고, 회의는 그 사이인 10월 8일 화요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이는 빌라전 뒤 48시간 안에 해당한다.

참석 예정자는 공동 구단주 짐 랫클리프와 조엘 글레이저, INEOS의 데이브 브레일스퍼드, 최고경영자 오마르 베라다, 스포츠 디렉터 댄 애시워스, 기술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였다.

재무 책임자 로저 벨과 운영 책임자 콜레트 로슈도 참석 명단에 포함됐다. 글레이저는 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에서 이동할 예정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 경영진은 INEOS 투자 이후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회의 주기를 목표로 해왔다.

런던 회의와 별도로 맨체스터에서도 회의가 예정돼 있었다.

따라서 빌라전 직후 열린다는 일정만으로 런던 회의를 긴급 소집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텐하흐 감독의 거취가 회의 의제에 포함될지는 당시 확인되지 않았다.

별도 보도는 랫클리프와 글레이저, 브레일스퍼드가 최종 판단을 내리고 베라다·애시워스·윌콕스의 권고를 바탕으로 결론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회의에서 감독 거취를 실제로 논의했거나 결정을 내렸다는 뜻은 아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맨유 경영진의 런던 회의는 에릭 텐하흐 감독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급히 소집된 자리가 아니라, 사전에 일정이 잡혀 있던 집행위원회 회의로 보도됐다. 회의가 예정된 시점에는 텐하흐 감독을 둘러싼 압박이 커지고 있었지만, 회의의 성격과 의제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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