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2026년 10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로 이겼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5회말 박승규에게 헤드샷 사구를 던져 퇴장했다.
퇴장 당시 투구 수는 57개였고, 네일의 최종 기록은 4⅓이닝 1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이었다.
네일이 내려간 뒤 정해영은 김영웅에게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이재현을 11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마쳤다.
이후 이의리, 조상우, 곽도규, 전상현이 이어 던지며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네일을 구원한 이의리는 1⅓이닝을 맡았고, 6회말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면서 삼진 2개를 기록했다.
정해영이 적시타를 내준 뒤에도 네 명의 투수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KIA의 1차전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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