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한국시리즈 1차전 타선과 네일 교체 판단 기준은?

신난참새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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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024년 10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선발 타선과 네일의 기용 방침을 설명했다.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좌타자 5명을 우타자 사이사이에 배치했다. 타자 유형을 한쪽에 몰아넣지 않고 섞은 타선 구성이었다.

1루수로는 이우성 대신 서건창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범호 감독은 이우성이 연습경기와 라이브 배팅에서도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순에서는 정규시즌에 1번 타자가 출루한 뒤 소크라테스가 2번으로 나서는 편이 팀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최원준은 당시 컨디션이 가장 좋다는 이유로 서건창보다 앞선 7번에 배치했다.

각 결정의 근거는 최근 타격감, 상위 타순의 연결, 선수의 컨디션으로 나뉘었다.

네일의 교체는 투구 수만으로 정하지 않는다는 방침도 밝혔다.

70~80구를 던진 뒤 힘이 떨어지면 교체하되, 타자를 압도할 힘이 남아 있으면 계속 기용하겠다는 설명이었다.

따라서 70~80구는 자동 교체 시점이라기보다 네일의 힘과 타자 상대 모습을 함께 살피는 판단의 기준으로 제시됐다.

이 발언은 1차전을 앞두고 밝힌 계획이며, 실제 경기에서 어떻게 운용됐는지를 뜻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범호 감독은 2024년 10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선발 타선과 네일의 기용 방침을 설명했다.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좌타자 5명을 우타자 사이사이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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