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우루과이전 1대4 패배 뒤 무엇을 문제 삼았나

집이최고야20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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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년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4로 졌다.

감스트(김인직)는 경기 입중계 방송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패배를 교훈 삼아 다시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내용과 관련해서는 패스 실수가 잦고 공을 계속 빼앗긴다고 지적했다. 일대일 기회는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루과이의 네 번째 득점 장면에서는 한국이 크로스를 허용한 수비를 문제 삼으며 처음부터 고쳐야 한다고 비판했다.

선수 구성에 대해서는 해외파라는 이유만으로 주전을 보장하기보다 경기력이 좋은 선수를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외파가 주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해외에 진출할 만큼 실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해외파 여부보다 경기력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다.

감스트의 평가는 전면적인 혹평만은 아니었다.

전반에 밀린 뒤 후반 중후반에는 한국의 경기력이 일부 살아났다고 봤고, 계속 밀렸다면 더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이라며 그 대목에서 희망을 찾았다.

그는 클린스만,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이임생, 홍명보 등을 거론하며 이들로 인해 한국 축구가 죽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 축구는 이미 죽었다”며 새로 살린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에도 반성과 변화를 촉구하며 에콰도르전 승리만으로 문제가 없던 것처럼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한국 축구를 다시 천천히 살린다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 뒤, 선수들에게는 별도로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당시 보도는 다음 친선경기로 2026년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릴 베네수엘라전을 예정 일정으로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년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4로 졌다. 감스트(김인직)는 경기 입중계 방송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패배를 교훈 삼아 다시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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