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효리, ‘연애전쟁’ 보디빌더 커플에 왜 쓴소리했나

신난수달16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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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이효리가 JTBC ‘연애전쟁’에서 대회를 앞둔 보디빌더 커플의 갈등을 듣고 남자친구 이현민에게 쓴소리했다. 10월 26일 방송된 18회에는 운동을 계기로 만나 1년 8개월째 교제 중인 이현민과 김슬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함께 출전할 대회를 준비하며 식단 관리를 하고 있었다. 이현민은 목표한 몸 상태를 만들었지만 김슬비는 체중을 더 감량해야 했다. 김슬비는 배고픔에 음식을 먹고 싶어 했고 체력이 떨어져 목표한 운동량을 채우지 못했다. 이현민은 여자친구의 운동을 두고 “장난하는 것 같다”며 시즌 준비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김슬비의 운동 장면을 보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낸 이현민에게 서장훈은 “여자친구 뒷담화를 까네. 앞담화인가?”라고 반응했다. 이효리는 남자친구가 아니라 관장이나 코치처럼 행동한다고 지적했다.

식단 문제는 디저트 취향 차이로도 이어졌다. 김슬비는 초콜릿을 먹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라며 “남자친구가 운동을 생각하듯이 저는 먹는 거에 진심”이라고 말했다. 디저트를 즐기지 않는 이현민은 김슬비가 과자 이야기를 해도 공감하기 어렵다고 했고, 이효리는 그럴 때는 좋아하는 척 연기하라고 조언했다.

이현민은 대회 시즌에 김슬비가 예민해진다는 점도 불만으로 들었다. 김슬비의 몸이 덜 만들어졌다면 덜 예민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에 서장훈은 “운동 안 하는 사람은 짜증도 못 내냐”고 되물었다. 한편 이현민은 김슬비의 근육량과 운동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감량하면 성적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AI 요약
서장훈과 이효리가 JTBC ‘연애전쟁’에서 대회를 앞둔 보디빌더 커플의 갈등을 듣고 남자친구 이현민에게 쓴소리했다. 10월 26일 방송된 18회에는 운동을 계기로 만나 1년 8개월째 교제 중인 이현민과 김슬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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