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일본 투자그룹 인수 제안 부인…인수의향서 전달 여부는?

고양이집사일상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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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일본계 투자그룹이 JYP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대량 인수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 내용과 JYP의 공식 입장이 엇갈린 핵심은 공개매수에 앞서 인수의향서가 전달됐는지 여부다.

YTN 보도에 따르면 더 넥스록(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달 20일 공개매수 개시를 목표로 JYP 인수 절차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인수 목표는 발행주식의 25~50%로, 보도에서는 경영권 확보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공개매수를 확정한 것은 아니며, 당시 관련 조건도 정해지지 않았다.

양사는 기준 주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으로 공개매수를 검토했지만, 기준 주가 산정 방식과 최종 매수가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또 공개매수 전 JYP에 비공개로 인수의향서를 전달했고, 30일간 협상한 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공개매수 진행 여부와 구체적인 조건을 결정해 추가 발표하겠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JYP는 입장문에서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기준 6월 말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는 15.37%(546만2511주)를 보유했다.

정욱 대표이사는 0.41%(14만6879주), 변상봉 부사장은 0.04%(1만3000주)를 보유했으며, 특수관계인 지분 합계는 15.82%(562만2390주)였다. 따라서 보도된 인수 목표는 이 합산 지분율을 웃돌지만, 인수의향서 전달 여부에 대해서는 양측의 설명이 달랐다.

AI 요약
10월 26일 일본계 투자그룹이 JYP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대량 인수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 내용과 JYP의 공식 입장이 엇갈린 핵심은 공개매수에 앞서 인수의향서가 전달됐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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