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커플 계정으로 추정되는 소셜미디어 캡처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진 데 따른 것이다.
캡처에는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거나 백허그를 하는 모습과 함께 여행하고 전시회를 관람하는 장면이 담겼다. 4월 야구장을 찾은 듯한 인증 사진은 9월에 올라왔다. 게시물은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힌 뒤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도 당시 해당 계정은 비공개 상태였다.
옥순과 영호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만나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해 커플이 됐다. 방송 후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은 영호와 결별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9주 동안 날 괴롭혔던 결혼설 임신설 취집설 전부 다 아니다”라고 말했고, 자신을 응원해 준 영호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옥순은 방송 출연 당시 여성 출연자들과 ‘걸스토크’를 빙자해 순자에 대한 뒷담화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대중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