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8기 영자가 영철과 이혼한 뒤 옷 가게를 열고 새 출발에 나섰다.
영자는 25일 자신의 SNS에 편지 봉투 사진을 올리고 개업을 축하하고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게를 연 것은 이혼 후 3개월 만이다.
편지에는 “화이팅. 축 개업한 곳 잘 되고. 너는 복이 근원이 될지라. 축하해. 응원한다”는 문구가 적혔다.
영자는 이모가 며칠 전 자신의 손을 잡고 울어 속상했지만 자신은 괜찮다고 했다.
이어 “오늘 편지에 금일봉도, 마음도 감사하다”며 축하와 응원을 보내는 많은 사람을 잊지 않고 감사함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영자는 “부족하지만 부지런히는 산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마음 따뜻하고 정직하게 살기를 다짐해 본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옷 가게의 내부와 외부가 담겼으며, 영자는 이를 통해 자신이 가게 사장이 됐음을 알렸다.
1983년생인 영자는 지난해 9월 ‘나는 SOLO’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해 동갑내기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해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 6개월 만에 이혼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