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의 출루는 어떻게 카스트로의 적시타와 투런포로 이어졌나

행복한주먹밥64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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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카스트로가 김도영의 출루 뒤 적시타와 투런 홈런을 터뜨려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1차전 초반 리드를 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카스트로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2호 홈런도 추가했다.

1회 2사까지 박정우와 박재현이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에게 삼진을 당한 가운데, 김도영은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카스트로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해 득점권에 자리했고, 카스트로는 몸쪽 시속 142㎞ 커터를 우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삼성 우익수의 송구 실책으로 카스트로는 3루까지 갔다.

2013년 3월 23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 자료사진. · Choi2451 · 원본 · CC BY-SA 3.0

KIA가 2-0으로 앞선 3회에도 두 선수의 활약이 이어졌다. 2사 후 김도영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카스트로는 페덱과 9구까지 맞선 끝에 낮게 들어온 몸쪽 커터를 걷어 올려 우월 투런 홈런을 쳤다. KIA는 이 홈런으로 4-0까지 달아났다. 김도영은 8회 가운데 담장을 맞히는 2루타도 기록했다. 마이데일리는 삼성이 김도영을 신중하게 상대했지만, 출루를 허용한 뒤 카스트로의 장타까지 내준 점을 경기의 중요한 장면으로 짚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도영은 1회 볼넷과 도루, 3회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카스트로는 적시타와 투런 홈런으로 이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카스트로는 경기에서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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