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빠진 바이에른, 프라이부르크 원정 3-1…요나단 타는 어떻게 평가받았나

산책하는토끼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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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장 속에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3-1로 승리했다. 두 팀의 경기는 2026년 10월 2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7라운드였다. 바이에른은 5승 2무, 승점 17을 기록했고 도르트문트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유지했다.

김민재는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콤파니 감독 대신 팀을 지휘한 댕크스 코치는 경기 전 결장을 알렸다. 바이에른은 케인을 최전방에 세우고 나브리, 칼, 올리세를 공격에 배치했다. 비쇼프와 라이머가 중원을 맡았으며 브라운, 요나단 타,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켰다.

1948년 치르크와 란라헤이드르-이모크넌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우파메카노가 전반 16분 선제골을 넣었다. 속공 때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뒤 프라이부르크 진영을 단독으로 돌파했고,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42분에는 나브리가 브라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후반 37분 비쇼프의 자책골로 프라이부르크가 추격했지만, 바이에른은 추가시간 올리세의 득점으로 승부를 정리했다. 올리세는 중앙선 부근에서 골키퍼 백하우스의 공을 빼앗은 뒤 빈 골문을 향해 왼발로 차 넣었다.

독일 매체 스폭스 등은 김민재의 아스널전 근육 부상으로 선발에 복귀한 요나단 타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다뤘다. 태클과 패스가 좋았고 경기 중 침착함을 되찾았다는 평가였다. 댕크스 코치는 경기가 어려운 원정이었음을 언급하면서 팀 경기력에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민재가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은 프라이부르크를 3-1로 꺾고 리그 선두를 지켰다. 독일 매체들은 선발 복귀한 요나단 타의 태클과 패스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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