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의 황금 야구공 470돈, 골드바까지 합치면 얼마였나

소소한나무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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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한신 고시엔구장 자료사진 · とらせん · 원본 · CC BY-SA 3.0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현역 시절 받은 금 포상으로 470돈짜리 황금 야구공과 400돈 골드바를 언급했다. 두 사례만 합쳐도 870돈이다. 동료들은 오승환이 받은 금을 모두 더하면 약 1000돈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는 오승환과 김병현, 윤석민, 유희관이 출연했다. 상금과 포상에 관한 질문을 받은 오승환은 황금 야구공을 선물받은 일을 꺼냈다. 당시 약 3000만원 상당이었다고 소개된 야구공은 현재 금값으로 환산하면 3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시절에는 금 외에 가전제품을 포상으로 받았다고 했다. 선수들에게 휴대전화를 선물하는 문화도 언급하며, 과거에는 구단 포상과 보너스가 지금보다 자유롭게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요즘은 형평성을 고려해 KBO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삼성 선수들의 보너스가 많아 대구은행에 현금이 부족하다는 농담이 돌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동료들은 삼성과 경기하러 대구에 갔을 때 선수들이 식사 비용을 흔쾌히 냈던 일을 회상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인에게 오승환이 현금으로 용돈을 건넸다는 일화도 함께 전해졌다.

AI 요약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현역 시절 받은 금 포상으로 470돈짜리 황금 야구공과 400돈 골드바를 언급했다. 두 사례만 합쳐도 870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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