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슬기가 김지원의 두 번째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에서 MC를 맡고, 행사 뒤 김지원과 나눈 인사를 전했다. 박슬기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얼굴만 마주해도 박장대소 웃음이 마구 나는 우리 지원씨”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원은 10월 24일과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박슬기는 행사가 끝난 뒤 김지원이 꼭 안아줬고, 고맙다며 두 팔을 벌려 달려왔다고 전했다. 박슬기는 둥가둥가, 어부바, 무등, 헹가래까지 해주고 싶었지만 참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박슬기는 팬덤명 ‘원데이’를 언급하며 김지원이 팬들을 행복하게 한다고 썼고, 김지원을 향한 애정도 표현했다. 손편지와 화장품 선물에 대해서는 고마움을 전했다.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팬들은 박슬기 덕분에 팬미팅이 더 즐거웠다거나 믿고 보는 MC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