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하루 2만 보 이탈리아 여행 뒤 ‘지로마’ 농담한 이유

구르는고구마45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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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이 아내의 평생소원이었던 이탈리아 남부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했다. 김종국이 여행이 어땠는지 묻자 지석진은 로마와 나폴리, 밀라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아내의 여행 일정에 맞춰 하루 2만 보씩 걸었다는 얘기도 덧붙였다.

여행지와 걸음 수가 전해지자 하하는 “그럼 이제 둘째 보는 거냐”고 물었다.

지석진은 여행 중 야외에서 마시는 커피가 멋있고, 현지 커피가 유명하면서 맛있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커피 종류를 설명하려다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아 “카페라테 말고 뭐 있지?”라고 물었고, 멤버들이 여러 종류를 말한 뒤에야 “카푸치노!”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형 그걸 왜 기억 못 해”라고 놀리자 지석진은 자꾸 자신을 몰아간다며 서운해했다. 이어 카푸치노 이야기를 계속하려는 지석진에게 유재석은 다른 얘기를 하고 싶다며 말을 끊었다. 유재석은 “3주 만에 만나서 왜 이렇게 지루하게 얘기해”라고 타박했고, 지석진은 결국 욕설을 섞어 울분을 터뜨렸다.

하하의 둘째 질문에는 지석진이 “둘째 가자”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이어 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로마’로 짓겠다며 자신의 성을 붙인 ‘지로마’라고 했다. 이탈리아 여행에서 들른 도시 이름을 활용한 말장난으로, 하루 2만 보를 걸었다는 여행담은 멤버들의 농담과 지석진의 재치 있는 응수로 이어졌다.

AI 요약
지석진이 아내의 평생소원이었던 이탈리아 남부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했다. 김종국이 여행이 어땠는지 묻자 지석진은 로마와 나폴리, 밀라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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