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싱가포르 여성은 왜 한국인 남친을 ‘오빠’라 부르지 않을까

아직졸려24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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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출신 여성과 한국인 남자친구가 26일 방송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연애 고민과 첫 만남 이야기를 전했다. 여성은 낯선 한국에서 남자친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고민으로 꺼냈다.

남자친구는 자신이 일을 하고 여자친구는 한국에서 여행만 하길 바랐지만, 독립적인 성향인 여자친구가 이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한국어가 서툰 점도 걱정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언어교환 애플리케이션에서 처음 알게 됐다. 남자친구가 한국에 오면 연락하라고 했고, 실제로 여성이 한국에 온 뒤 부산에 함께 가자고 제안하면서 만남이 이어졌다.

여성은 연상인 남자친구를 ‘오빠’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싱가포르에서는 박서준처럼 잘생긴 사람만 ‘오빠’라고 부른다며 씁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AI 요약
싱가포르 출신 여성과 한국인 남자친구가 26일 방송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연애 고민과 첫 만남 이야기를 전했다. 여성은 낯선 한국에서 남자친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고민으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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