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은아가 가족과의 대화에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는 26일 고은아가 가족들에게 임신 생각을 말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구체적인 임신 시기나 실행 계획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영상에서 미르는 어머니에게 전날 밤 고은아와 통화한 일을 전했다. 고은아가 전화로 “진지하게 말하는 건데 임신하려고”, “임신하고 싶어”라고 했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어머니는 아이를 키울 능력이 있느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집에 도착한 고은아는 “나이가 있잖아. 빨리 임신해버릴까 봐”라고 말했다. 기사에는 고은아가 37세라고 소개됐다. 어머니가 아이를 낳는 것과 키우는 일은 다르다고 하자, 미르는 “애 아빠랑 같이 키우겠지”라고 답했다. 고은아는 아이가 “너무 예쁠 것 같다”며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남자친구도 임신을 반긴다고 전했다. 남자친구는 고은아가 아이를 원하지 않는 줄 알았고, 고은아가 무섭다고 하자 고민하면서도 말을 꺼내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고은아는 남자친구가 “자기는 너무 좋다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