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정민이 가족과 함께 지내는 새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조정민은 10월 23일 개인 유튜브 채널 ‘조짜르트’에 ‘방송, 행사 싹 다 뛰어서 단독주택 사버린 여가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한 그는 “집을 샀다. 첫 자가를 샀다”며 “차도 자가용, 집도 자가”라고 말했다.
영상은 집 안 공간의 용도와 물건을 정리한 방법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공개한 곳은 널찍한 작업실이다. 조정민은 이곳에서 피아노를 치고 노래 연습을 하며 곡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업실은 흰색으로 맞췄고, 필요한 물건은 쿠팡에서 구입했다고 했다. 조립 과정에서는 동생을 “들들 볶았다”고 말하며 직접 조립한 일을 언급했다.
완성한 공간을 보고는 “조립의 맛이 이런 건가”라며 뿌듯해했다. 연주와 연습뿐 아니라 곡 작업까지 한곳에서 할 수 있도록 꾸민 방이라는 점이 드러난다.
이어 어머니 방과 옷방을 차례로 보여줬다. 조정민은 가족 구성원마다 옷장이 있지만 남는 옷을 둘 곳이 고민이었다고 설명했다. 옷을 정리하기 위해 집 안의 수납공간과 선반을 활용했다고도 밝혔다. 집 공개에서 작업실은 조정민의 음악 활동에 쓰이는 공간으로, 어머니 방과 옷방은 가족의 생활과 수납을 고려한 공간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