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지연수가 유튜브 영상에서 마네킹과 신체 치수를 비교했다. 허리둘레는 지연수가 24.5인치, 마네킹이 25인치로 0.5인치 차이였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에는 새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옷 가게에서 일하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오전 업무를 마친 뒤 사촌 동생이자 가게 사장과 점심을 먹으며 딸기 셰이크에 죠리퐁을 곁들였다. 사촌 동생이 잘 먹는데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묻자 지연수는 단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염분을 남기지 않으려고 국물을 잘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며칠 전 녹화가 끝난 뒤 짬뽕라면을 먹을 때 지연수만 국물을 먹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지연수는 집에 가서 밥을 또 먹었다고 했고, 사촌 동생은 먹방을 해보라고 권했다.
영상에서 사촌 동생은 줄자로 지연수와 마네킹의 치수를 쟀다. 가슴둘레는 둘 다 33인치였고, 골반둘레는 지연수 34인치, 마네킹 32.5인치였다. 치수를 본 사촌 동생은 “언니가 더 콜라병”이라고 말했다. 지연수는 온라인 의류 홍보 모델로 활동하기 위해 노력해 마네킹과 비슷한 몸매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지연수는 나이가 들면서 체중 관리가 어려워졌다고도 말했다. 20~30대에는 며칠 굶으면 2~3㎏씩 빠졌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관리는 평생 해야 한다고 했다. 옷을 살 때는 쇼핑몰 피팅모델의 체형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실측 사이즈를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자신은 55사이즈를 입고, 출산 후에는 44사이즈가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