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의 유황 큐브는 유황 동굴에 사는 수동적 몹이다.
블록을 흡수하게 해 움직임을 바꿀 수 있으며, 끈을 연결하거나 양동이에 담아 옮길 수도 있다.
블록을 먹이는 방법과 운반 방법은 각각 다르므로, 원하는 상호작용에 맞춰 활용하면 된다.
유황 큐브가 블록을 흡수하게 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블록을 큐브 가까이에 놓아 스스로 흡수하게 하거나, 블록을 든 채 큐브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다만 손에 든 블록을 흡수시키는 조작은 Java Edition 26.2 변경 사항에 명시된 내용이다.
따라서 이를 모든 버전의 공통 조작법으로 단정하기보다 해당 에디션과 변경 사항에 맞춰 이해해야 한다.
흡수한 블록은 큐브의 물리적 특성과 움직임을 바꾼다.
공식 소개에는 벌집·나무·TNT·마그마·얼음이 사례로 제시됐으며, 블록에 따라 큐브가 튀어 오르거나 미끄러진다.
TNT를 흡수시키면 폭발 효과가 발생한다.
Java Edition 26.2 변경 사항에 따르면 블록을 흡수한 큐브는 인공지능 움직임이 멈추고 물리적 개체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낙하 피해와 플레이어 피해를 받지 않지만 밀거나 주먹으로 칠 수 있으며, 가위로 흡수한 블록을 제거하면 인공지능 움직임이 다시 활성화된다.
이동할 때는 끈을 연결하거나 양동이에 담으면 된다. 한국닌텐도주식회사는 이 운반 방법을 2026년 6월 17일 소개했다.
유황 큐브를 만날 수 있는 유황 동굴에는 유황·진사 건축 블록과 유황 가시가 등장하며, 동굴과 연결된 폐광의 상자에서는 유황 큐브 관련 음반도 발견할 수 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