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2026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수상 배경은?

주말햇살 2026/10/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154

리오넬 메시는 2026년 6월 3일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다. 심사위원단은 오비에도에서 회의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위원장은 테레사 페랄레스 페르난데스 후작부인이 맡았다. 후보는 오비에도대학교 베투스타 트라이애슬론클럽 회장 다비드 곤살레스 알론소가 추천했다.

리오넬 메시가 2023년 8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준결승에 출전한 모습,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심사위원단은 메시의 뛰어난 선수 경력과 취약한 처지의 어린이들이 교육·보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는 지속적인 자선 활동을 수상 배경으로 들었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범적인 태도와 꾸준함, 겸손함, 팀을 위한 헌신도 높이 평가했다. 재단은 스포츠의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통해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주는 이점을 보여준 경력을 스포츠 부문상 대상으로 설명한다.

재단 발표문에 따르면 메시는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소년팀에서 뛰었다. 13세 때 아버지와 바르셀로나로 옮겨 라 마시아에 들어갔고, 2004년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했다. 바르셀로나에서 15년 넘게 뛰며 2005년부터 2021년까지 트로피 35개를 거뒀다. 여기에는 라리가 10회, 코파 델 레이 7회,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이 포함된다. 재단 발표 당시에는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활동 중이라고 소개됐다.

리오넬 메시 자료사진 · Дмитрий Садовников · 원본 · CC BY-SA 3.0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코파 아메리카 2회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기록했다. 개인 수상으로는 발롱도르 8회, FIFA 올해의 선수상 3회, 유러피언 골든슈 6회가 소개됐다. 또 2012년 한 해 91골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고, 라우레우스 올해의 스포츠맨상을 2020년과 2023년에 받았다. 발표문은 메시가 2010년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했으며, 레오 메시 재단을 통해 취약한 처지의 어린이들이 교육과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리오넬 메시는 2026년 6월 3일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다. 심사위원단은 오비에도에서 회의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위원장은 테레사 페랄레스 페르난데스 후작부인이 맡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