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6기 영자가 여성 출연자들과 남성 출연자 6명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보령 특집 멤버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담겨, 출연자들의 근황과 서로를 향한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은 노을이 물든 바닷가에서 남성 출연자 한 명씩을 가운데 세우고 촬영한 여섯 장이다. 미스터 공을 중심에 둔 사진에서는 여성 멤버들이 손바닥을 펼쳐 그를 소개하듯 포즈를 취했고, 미스터 차와 찍은 사진에서는 출연자들이 손을 들거나 브이 포즈를 했다.
미스터 서와 함께한 컷에서도 여성 멤버들이 가운데를 가리키며 나란히 섰다. 같은 장소와 구도를 유지하면서 가운데 인물과 손동작을 바꿔, 멤버들의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영자는 사진과 함께 각 출연자에게 말을 건네듯 짧은 인사를 남겼다. 미스터 공에게는 라이브 방송에서 사회를 잘 봤다고 했고, 미스터 차에게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건강하라고 전했다. 미스터 서를 두고는 진국인 줄 너무 늦게 알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미스터 최에게는 훈훈하다고 했다.
미스터 지에게는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쉽다고 했으며, 미스터 조에게는 ‘우리의 영원한 큰오빠’라 부르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적었다.
이 모임은 최근 종영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보령 특집 출연자들의 방송 밖 근황이다. 방송 최종 선택에서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 미스터 조와 7기 옥순이 각각 커플이 됐지만, 방송 직후 라이브 방송에서 두 커플 모두 현실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속 친분은 최종 선택의 결과와는 별개로 출연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