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만 합작 예능 제주 촬영 마쳐…‘제주 스위치’는 지역 기업을 어떻게 알릴까

행복한주먹밥64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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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메인 호스트를 맡은 한·대만 합작 예능 ‘제주 스위치’가 제주 촬영을 마쳤다. 달팩토리가 제작에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12월 대만과 홍콩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대만 싼리TV의 첫 방송은 12월 5일로 예정돼 있다.

‘도시 OFF, 제주 ON’을 슬로건으로 내건 프로그램은 한국·대만·홍콩 출연진이 제주 민박집에서 함께 지내며 교류하는 형식이다. 촬영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한림읍의 돌담집에서 진행됐다. 회당 50분씩 총 4부작으로 제작됐다.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제품과 식재료, 관광 자원을 중화권에 소개하는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에는 제주산 식재료로 요리를 선보이는 장면 등이 담겨 지역의 음식과 자원을 해외 시청자에게 알린다.

송지효와 대만 스타 후위웨이가 메인 호스트를 맡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데이비드 리 셰프가 미식 총괄로 참여한다. 6개 국어에 능통한 걸그룹 하트오브우먼의 류인도 출연한다.

1·2회에는 대만 배우 세자젠과 여행·미식 프로그램 진행자 니나가, 3·4회에는 구독자 약 189만 명의 대만 푸드 크리에이터 치앤치앤과 홍콩 TV 진행자 매기가 나온다.

한국 제작진은 기획과 스토리를 담당하고, 대만 싼리TV는 공동기획과 션단구 감독의 연출, 현지 제작·심의·방영을 맡았다. 싼리TV는 연간 3000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30개국에 송출망을 보유한 방송사다.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양국의 방송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이 제주 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해외 진출·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요약
송지효가 메인 호스트를 맡은 한·대만 합작 예능 ‘제주 스위치’가 제주 촬영을 마쳤다. 달팩토리가 제작에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12월 대만과 홍콩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대만 싼리TV의 첫 방송은 12월 5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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