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서현진, 10년 만에 ‘라이어’서 재회…이번엔 서로 맞서는 관계

잠많은감자31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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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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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과 서현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방영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연기했고, 이번 작품에서는 서로 대립하는 인물로 호흡을 맞춘다.

‘라이어’는 같은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사람이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다. 두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강지선 역을 맡았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유연석은 외과 전문의 강동주, 서현진은 응급의학과·흉부외과 전문의 윤서정을 연기했다. 당시 작품은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했다.

유연석은 재회가 낯설기보다 반갑고 편안했다며, 감정적으로 쉽지 않은 장면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연기 에너지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상대의 말과 행동을 섬세하게 받아들이는 서현진의 연기 덕분에 장면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서현진은 촬영 초반 유연석의 연기에서 달라진 점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고, 시간이 지나며 믿고 연기할 수 있어 편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유연석이 아이디어를 내 장면을 풍성하게 했으며, 자신의 연기를 잘 받아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AI 요약: 유연석과 서현진은 심리 스릴러 ‘라이어’에서 대립하는 인물로 재회하며, 서로를 믿고 연기한 촬영 소감을 전했다.

AI 요약
유연석과 서현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방영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연기했고, 이번 작품에서는 서로 대립하는 인물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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