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낙션 야마구치 이치로, 2년 쉰 뒤 목소리 달라진 이유

작은식빵 2026/10/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776
사카낙션 야마구치 이치로 자료사진, 2023년 2월 17일 도쿄 LIQUIDROOM. · Reiwafish · 원본 · CC BY-SA 4.0

사카낙션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야마구치 이치로가 우울증으로 약 2년간 활동을 쉰 뒤 목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20일 심야 방송된 닛폰방송 ‘사카낙션 야마구치 이치로의 올 나이트 닛폰’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싱어송라이터 아이코와 목 관리에 관해 이야기했다.

평소 목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질문에 야마구치는 “목 관리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어깨 결림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는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매일 노래하며 목을 써 왔지만, 우울증을 겪으며 쉬는 동안에는 거의 누워 지냈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일도 드물었다고 설명했다. 그 시기를 거친 뒤 목소리가 더 잘 나오게 됐다는 것이다.

야마구치는 오랜 휴식으로 노래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는 어느 정도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목을 많이 사용하는 음악인에게 목을 쉬게 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했다.

야마구치는 2022년 우울증을 앓기 시작한 뒤 예정된 투어를 취소하고 회복에 집중했다. 사카낙션은 2023년 4월부터 전국 투어를 다시 진행했고, 야마구치도 같은 해 10월 솔로 투어를 재개하며 무대에 복귀했다.

AI 요약
사카낙션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야마구치 이치로가 우울증으로 약 2년간 활동을 쉰 뒤 목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20일 심야 방송된 닛폰방송 ‘사카낙션 야마구치 이치로의 올 나이트 닛폰’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싱어송라이터 아이코와 목 관리에 관해 이야기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