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 저녁 발표된 예보에 따르면, 화요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내리고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수요일 아침 서울 기온은 2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화요일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7도, 부산 14도, 광주 13도로 전날보다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7도, 광주와 대구 18도로 전날보다 3~6도 낮겠다.
예보는 잦은 기온 변화에 따른 감기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화요일 새벽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동해 먼바다 물결은 최고 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목요일 저녁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금요일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호남, 제주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