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뒤 남은 일정은?

잠깐쉬어가자18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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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3년 연속 우승하며 시즌 10번째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파리에서 열린 배드민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 대회 결승에서 인도의 P.V.

신두를 꺾었다. 첫 게임을 내주고 3게임에서도 8-5로 뒤졌지만 16-21, 21-11, 21-12로 역전했다.

신두와의 상대 전적은 11연승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3월 8일 전영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에게 패한 뒤 50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올 시즌 성적은 66승 1패, 우승은 10회다.

최근 3개월 동안 중국 마스터스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 덴마크오픈에 이어 프랑스오픈까지 치렀다.

덴마크오픈 결승에서는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위에 통증이 있었고, 프랑스오픈 결승 뒤에는 “몸도 마음도 지쳤다”며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았다고 말했다.

파리 우승은 안세영의 통산 국제대회 48번째 우승이다.

그는 덴마크오픈에서 인도네시아의 수시 수산티를 제치고 여자 단식 국제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우승으로 기록을 늘렸다.

시즌 우승 횟수는 지난해 11회에 하나 모자란다.

지난해 기록은 일본의 모모타 겐토가 2019년에 세운 단일 시즌 국제대회 최다 우승 횟수와 같다.

2002년 광주에서 태어난 안세영은 중학생 때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2023년 8월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은 방수현 이후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었다.

안세영은 화요일 한국으로 돌아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오픈에서 시즌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후 일본 마스터스와 시즌 최종전인 월드투어 파이널도 남아 있다.

AI 요약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3년 연속 우승하며 시즌 10번째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파리에서 열린 배드민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 대회 결승에서 인도의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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