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는 2026년 3월 31일 인스타그램에 “제 하루를 담은 첫 브이로그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약 40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경기 장면 대신 아침부터 훈련과 회복까지 이어지는 일과를 짧게 보여준다.

첫 장면에는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의 하루’라는 자막이 나온다. 카메라를 켠 직후 외출 준비를 마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 이어 영어 공부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곧바로 훈련에 들어가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시작하기 전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포함한 구성이다.
이후 운동 가방을 챙겨 숙소를 나서고 체육관으로 이동한다. 버스 안에서는 바나나와 단백질셰이크로 아침 식사를 한다. 체육관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칭 뒤 배드민턴 훈련을 시작한다. 이동과 식사, 몸풀기까지 이어져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점심 식사 뒤에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이어가고, 러닝 훈련을 마친 뒤 회복 마사지를 받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난다. 따라서 40초 영상의 흐름은 영어 공부와 이동 중 식사, 배드민턴 훈련, 점심, 근력·유산소 운동, 마사지 순이다. 짧은 영상이지만 코트 안의 훈련뿐 아니라 준비와 운동 뒤 회복까지 하루 일과의 여러 단계를 담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