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수술 후 감각 마비를 호소한 일본 인플루언서, 회복에는 얼마나 걸릴까?

새벽도토리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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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플루언서 타다(33)가 한국에서 양악수술과 안면윤곽 수술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난 뒤에도 입과 턱 주변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니혼TV 예능 ‘월요일부터 밤샘’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SNS에 회복 상태를 공유했다.

부기가 가라앉아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웃을 때 입매가 어색하고 수술한 티가 난다고 호소했다.

양악·안면윤곽 수술 뒤 입술이나 턱 주변이 저리거나 무감각해지는 증상은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다.

아래턱뼈 안을 지나는 하치조신경은 아랫입술과 턱 끝 피부, 잇몸의 감각을 담당한다.

뼈를 자르고 위치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신경이 끊어지지 않아도 수술 기구에 당겨지거나 부기와 압박을 받아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다만 타다의 증상이 어떤 원인으로 발생했는지는 보도에서 밝혀지지 않았다.

회복 기간은 신경 손상 정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부기나 가벼운 압박에 따른 감각 이상은 1~3개월 안에 완화되기도 한다.

신경 섬유가 늘어나거나 미세하게 손상되면 재생 속도가 하루 약 1mm에 그칠 수 있어 감각이 온전히 돌아오기까지 통상 6개월에서 1년, 길게는 2년 가까이 걸릴 수 있다.

신경이 심하게 손상되면 무감각이나 이상 감각이 남을 위험도 있어 장기적으로 회복 경과를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표정이 어색해지는 현상에는 감각 저하 외에도 근육 회복 과정의 유착이나 남은 부기가 영향을 줄 수 있다.

입술 주변의 움직임을 감각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면 웃을 때 비대칭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의들은 수술 전 3D CT로 신경 주행 경로를 확인하고, 수술 뒤 감각 이상이 지속되면 온찜질과 약물 치료, 물리 치료 등을 병행하며 신경 기능을 관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I 요약
일본 인플루언서 타다(33)가 한국에서 양악수술과 안면윤곽 수술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난 뒤에도 입과 턱 주변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니혼TV 예능 ‘월요일부터 밤샘’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SNS에 회복 상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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