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K-POP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위 고 하이(We Go High)’ 제작을 확정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와 각자의 꿈을 걸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위 고 하이’는 예술고 학생들이 경쟁 과정에서 라이벌을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탄탄한 실력을 내세우며, 세계의 눈으로 선택한 걸그룹의 탄생을 기획 방향으로 제시했다. K-POP 글로벌 팬덤으로 이야기를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예술 또는 방송 관련 전공학과가 있는 고등학교의 1·2학년 재학생과 2027학년도 입학 예정자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소셜 채널에서 안내한다.
제작과 연출은 몬스테라하우스의 박진경 PD와 이재석 PD가 맡는다. 넷플릭스와 SM C&C는 프로그램 종료 뒤 데뷔 그룹의 육성과 활동 전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각자의 역할에 따라 그룹의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AI 요약: ‘위 고 하이’는 예술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넷플릭스 K-POP 걸그룹 오디션이다. 관련 전공 고교 1·2학년과 2027학년도 입학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와 SM C&C는 데뷔 이후 그룹의 육성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