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나의 유죄인간’, 피해자 납골당 찾은 용의자…강재희가 혼란에 빠진 이유

여유로운햇살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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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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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윤이준(임시완)이 피해자의 납골당을 찾는다. 10월 26일 방송되는 3회에 담길 장면이다. 윤이준은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와 함께 숨진 비서 한은영(정유민)을 추모한다. 용의자의 예상 밖 행동이 그의 속내를 둘러싼 의문을 키운다.

윤이준은 태강그룹 재벌 3세이자 TF팀 상무다. 한은영과 말다툼을 벌인 뒤 그녀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유력한 살인 용의자가 됐다.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몰아붙이는 형사에게 “정말 제가 죽였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되묻고, 남장한 채 수행비서 면접을 보러 온 강재희에게는 사람을 죽여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런 태도 때문에 윤이준은 사건을 대하는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그려졌다.

이번에는 윤이준이 한은영의 유골함 앞에서 담담한 얼굴로 고인을 기린다. 강재희는 수사 경험상 살인자가 피해자를 추모하는 행동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다. 그래서 이 장면은 윤이준의 방문이 결백을 보여주는 진심 어린 애도인지, 그의 알 수 없는 심리에서 나온 행동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다만 방송 전 공개된 내용은 방문 장면과 강재희의 반응을 전할 뿐, 윤이준이 납골당을 찾은 실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시청률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선두를 기록했다. 10월 19일 방송된 1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5.6%를 기록해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남녀 시청률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였다. 2회도 4.7%로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지켜 2회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3회는 10월 26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볼 수 있다.

AI 요약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윤이준(임시완)이 피해자의 납골당을 찾는다. 10월 26일 방송되는 3회에 담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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