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첫 회, 이가경은 어떻게 암살 작전에 얽혔나

내일은쉰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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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tvN 시대극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이 훔친 가방에서 총알을 발견하며 사건을 시작한다. 미국행을 꿈꾸던 가경은 김유정이 연기했다. 2026년 10월 10일 방영된 첫 회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5.3%였다.

〈100일의 거짓말〉 촬영 현장의 박진영 자료사진 · BH Entertainment · 원본 · CC BY 4.0

가경은 총알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 가방 주인인 독립운동가 유소란(김현주)과 유필립(이무생)의 집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앞서 가경에게 지갑을 털린 사토 히데오(박진영)와 마주쳐 신경전을 벌인다. 히데오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양자다. 가경은 총알을 계기로 소란과 필립이 준비하는 신이치 암살 작전에 휘말린다.

첫 회에서 드러난 히데오의 과거는 가경과의 공통점으로 이어진다. 그는 어린 시절 경성역에서 소매치기를 하던 조선인 출신이며, 한국어·일본어·영어를 구사한다. 방송 말미에는 소란과 필립이 작전을 준비하던 중 케이크 배달부로 위장한 의문의 인물(감우성)이 들이닥쳐 가경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만든 유인식 감독이 연출한 tvN 20주년 특별기획이다.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진영, 2026년 9월 29일 자료사진 · BH Entertainment · 원본 · CC BY 4.0

참고 자료

AI 요약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tvN 시대극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이 훔친 가방에서 총알을 발견하며 사건을 시작한다. 미국행을 꿈꾸던 가경은 김유정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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