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2026년 10월 28일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나들목~가조나들목 구간의 일부 차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대구 방향은 전면 통제되며, 광주 방향은 시간대에 따라 통제 범위가 달라진다.
| 방향 | 10월 28일 통제 시간과 범위 |
|---|---|
| 대구 방향 | 오전 8시~오후 6시 전면 통제 |
| 광주 방향 | 오전 8시~오후 1시 1개 차로 통제, 오후 1시~6시 전면 통제 |
통제 시간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지방도 1084호선으로 우회해야 한다.
특히 광주 방향은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부분 통제에서 전면 통제로 바뀌므로, 통과 시각에 따라 운행 여건이 다르다.
도로공사는 운전자에게 양해와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훈련은 광주대구고속도로 살피재터널 부근에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서부지방산림청, 거창군, 소방·경찰 등 24개 기관이 참여해 산불과 터널 화재, 다중 추돌 같은 도로 재난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다.
참여 기관들은 재난 상황 관리 시스템과 방재시설을 활용한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복합 재난에 필요한 보유 자원을 파악해 국가 재난 자원 관리 시스템을 통한 동원 체계도 살필 계획이다.
훈련에 도로 통제가 수반되는 만큼, 우회로와 통제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