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트루디가 남편 이대은과 연애할 때 갈등을 피하려 감정을 참았다고 밝혔다. tvN STORY는 26일 ‘남겨서 뭐하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대은은 두 사람이 4년 연애하는 동안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트루디는 “누군가 한 명은 속이 문드러졌겠죠?”라고 답했다.
이영자가 이대은의 외모를 언급하며 참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트루디는 “참고 살았다가 병이 됐다. 너무 참았다”고 말했다. 트루디는 싸움을 싫어해 말을 꺼내고 싶으면서도 다툼으로 번지는 것은 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4년 동안은 정말 사이가 좋았다고 돌아봤다. 두 사람은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