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가 ‘냉장고를 부탁해’ 2주년 특집으로 시청자 초대 행사 ‘냉부 직관 DAY’를 마련했다. 신청서에 본인 사진과 SNS 계정, 방송·유튜브 출연 경험을 적도록 한 항목이 알려지면서 모집 방식에도 관심이 모였다.
JTBC는 10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참가자는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완성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사랑해 준 시청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라고 안내했다.
신청서에는 기본 인적 사항과 함께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본인 사진 제출, SNS 아이디 기재 항목이 들어갔다. 방송이나 유튜브 출연 경험도 묻고, 경험이 있는 경우 시기와 콘텐츠명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도록 했다.
일부 누리꾼은 일반 시청자를 위한 행사에서 사진과 SNS 계정, 출연 경험을 요구하는 이유를 물었다. ‘찐팬’을 모집하는 게 맞느냐, 셀럽을 모집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방송 출연 경력이나 SNS 활동이 실제 참가자 선정 기준으로 활용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셰프들이 15분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4년 12월 새롭게 돌아왔으며 최현석, 이연복, 정호영, 김풍, 손종원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