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동네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 잠자리를 두고 불편한 분위기를 맞는다.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 두 사람은 함께 생활하는 계약의 조건을 다시 마주한다.
강정환은 정유진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정유진도 그 모습에 만족한다. 강정환은 자신이 덤벙대고 성격이 급한 편인 반면 아내는 차분하게 상황을 잘 본다며 정유진을 칭찬하고, 불만을 가질 점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집에 도착하자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그대로 잠들고 싶다며 각방을 원한다.
이에 ‘전시 상황에만 각방을 허용한다’는 계약 조항이 언급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생긴다.
두 사람은 각각 ‘나는 솔로’ 돌싱특집 16기와 28기에 출연해 재혼을 바랐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본명으로 ‘계약결혼’에 출연한 이들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만나 결혼의 의미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에서, 일상적인 잠자리 문제를 두고 계약 조건을 지킬지 맞닥뜨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