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1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옥순과 영호의 다정한 사진이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사진은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에 올라왔던 게시물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별 소식 이후 약 5개월 만에 공개·확산됐지만, 사진을 찍은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수한 차림으로 포토부스에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영호가 옥순을 뒤에서 안거나 볼에 입을 맞추고, 얼굴을 맞댄 장면 등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삭제돼 보도 당시에는 계정에서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옥순은 5월 프로그램 마지막 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호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 일이 생겨 결별했다는 설명이었다.
당시 자신을 2주 동안 괴롭혔다고 한 결혼설·임신설·상견례설·취집설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했으며, 부모님을 만난 적이 없어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영호에게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이 퍼진 뒤 일부 누리꾼은 당시 이별이 보여주기식이었는지, 두 사람이 재결합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만으로는 촬영 시점이나 현재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