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터치 OLED 맥북프로 공개 전망…가격 인상 폭은?

뒹구는별빛43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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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4인치·16인치 맥북프로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10월 25일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이달 28일 오전 10시(태평양 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로 앤 텔(Pro and tell)’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준 시점인 10월 26일 현재 행사는 예정된 일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보도자료로 신제품을 발표한 뒤 행사 참석자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형 맥북프로는 기존 모델과 외관이 비슷하면서 무게는 더 가벼워지고, 화면 상단 노치 대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의 M5 프로·M5 맥스 칩 탑재도 예상된다.

가격 인상 전망의 배경은 OLED 디스플레이다.

보도에서 제시한 현재 미국 판매 가격은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M5 프로·M5 맥스 칩을 탑재한 모델 기준으로 14인치가 2499달러, 16인치가 2999달러부터다.

신형의 시작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최대 500달러, 약 66만원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확정 가격은 아니다.

신형에는 터치 입력에 대응하는 운영체제 ‘맥OS 골든 게이트’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동적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화면을 터치했는지 트랙패드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적절한 제어 기능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화면의 버튼을 터치하면 손가락 주변에 메뉴가 나타날 수 있고, 독과 메뉴 막대도 터치 조작에 맞게 최적화될 것으로 전해졌다.

터치는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대체하기보다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추가 입력 방식이며, 기존 미니 LED 맥북프로는 당분간 라인업에 남은 뒤 장기적으로 단종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AI 요약
애플이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4인치·16인치 맥북프로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10월 25일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이달 28일 오전 10시(태평양 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로 앤 텔(Pro and tell)’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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