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가 최하위면 달라지는 K리그1 강등 규정은

산책이좋아94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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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리그1에서는 김천 상무가 최하위로 시즌을 마치는지에 따라 다른 팀의 강등 여부가 달라진다. 김천은 연고 협약 만료로 순위와 관계없이 K리그2로 내려가며, 김천이 최하위를 벗어나면 K리그1 최하위 팀도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정규 라운드를 마친 리그는 31일부터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간다. 상위 6개 팀은 파이널A에서, 하위 6개 팀은 파이널B에서 경쟁한다. 스포츠경향 보도 시점에는 FC서울이 우승을 확정했고, 파이널B에서는 1부 잔류를 놓고 다툼이 이어지고 있었다.

2015년 아시안컵 결승전 경기 장면 자료사진 · Simon_sees from Australia · 원본 · CC BY 2.0

김천의 연고 협약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국군체육부대, 김천시 사이에 맺어졌으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이에 따라 김천은 최종 순위에 상관없이 강등된다. 2027시즌부터 K리그1 참가 구단이 12개에서 14개로 늘어나는 점도 승강 방식에 영향을 준다. K리그2 1·2위는 자동 승격하고, 3~6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 팀이 추가로 올라간다. 조건에 따라 K리그2에서 최대 네 팀이 승격할 수 있다.

김천이 12위로 마치면 김천만 강등되고 나머지 K리그1 팀은 모두 잔류한다. 이때 K리그2에서는 세 팀이 승격하며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는다. 반대로 김천이 최하위를 피하면 K리그1 최하위 팀은 K리그2 승격 결정전에서 패한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잔류하고, 지면 김천과 함께 K리그2로 내려간다.

보도 당시 파이널B 순위는 제주 SK 46점, FC안양 43점, 포항 스틸러스 42점, 김천 34점, 부천FC 32점, 광주FC 21점이었다. 김천과 광주의 격차는 13점이었고 남은 경기는 다섯 경기였다. 광주는 25일 부천을 3-0으로 이겼지만, 부천과의 승점 차는 11점이었다. 광주는 앞서 11일 울산 HD를 4-3으로 꺾고 18일 대전하나시티즌에 2-3으로 졌다. 외국인 공격수 아이데일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연속 득점하며 7골을 기록했다. 부천은 남은 경기에서 11위 이상을 지켜야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잔류를 확정할 수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천은 연고 협약 만료로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강등된다. 김천이 최하위면 다른 K리그1 팀은 잔류하고, 최하위를 벗어나면 K리그1 최하위 팀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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