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체포하겠어’ 논란에 윤아가 밝힌 콘셉트와 남은 무대는?

오늘도만두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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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윤아가 신곡 ‘체포하겠어’를 둘러싼 여성 경찰 성적 대상화 논란에 대해 곡의 콘셉트와 향후 무대 계획을 밝혔다. 아일릿은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5집 ‘BREAK E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체포하겠어’는 17일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공개됐다. 당시 멤버들은 경찰 제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에 짧은 치마와 니삭스를 착용했다. 이후 공개된 챌린지 영상에는 모자를 던진 뒤 두 다리를 흔드는 이른바 ‘개다리춤’, 목에 건 호루라기를 불고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여성 경찰을 성적 대상화하고 성별 고정관념을 재현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사랑 앞에서 주체성을 강조하는 곡의 메시지와 무대 의상이 어긋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아일릿은 이후 안무 일부를 수정했다.

윤아는 투어에서 무대를 처음 공개한 뒤 관심이 뜨거워 기쁘면서도 깜짝 놀랐다며, 무대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 ‘체포하겠어’는 블랙 요원을 바탕으로 한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남은 무대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니 5집 ‘BREAK EVEN’에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를 포함해 모두 4곡이 수록됐다. 앨범은 26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AI 요약
아일릿 윤아가 신곡 ‘체포하겠어’를 둘러싼 여성 경찰 성적 대상화 논란에 대해 곡의 콘셉트와 향후 무대 계획을 밝혔다. 아일릿은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5집 ‘BREAK E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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